§6의 진단 카드를 채워 보기 — 1학기 시험지에서 틀린 문항(추정 6개)을 왜 틀렸는지 분류한다.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6문항으로 줄였다.
어휘는 "뜻 + 같이 쓰이는 말"로 공부 방식을 바꿔 보기(§5 ①). 2학기 Level E 암기퀴즈의 B모드(잘못된 용례 찾기)부터.
범위가 확정되면 이 자료의 §7과 예상문제를 갱신한다. 그 전까지는 위 1~2번부터 시작해 보자.
0. 이 자료를 읽는 법
표시는 세 가지다.
확인시험지에서 직접 읽거나 계산한 것. 추정시험지 표시와 점수로 맞춰 본 것(틀릴 수 있다). 제안분석에서 이끌어 낸 공부법으로, 정답이 아니라 해 볼 만한 것.
표본은 한 번의 시험, 너 한 사람의 답안이다. 2학기 중간고사가 똑같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같은 선생님 시험의 형식 경향으로만 읽자.
1. 한눈에 보기 — 1학기 기말은 이렇게 나왔다
확인선택형 34문항, 100점, 서술형 없음.
영역
문항
배점
비중
문항당 배점
어휘 (Level D)
Q1~14 (14)
30.0
30%
2.0~2.5
문법
Q15~18 (4)
14.0
14%
3.4~3.8
시 To a Mouse
Q19~22 (4)
14.0
14%
3.4~3.8
소설 Of Mice and Men
Q23~34 (12)
42.0
42%
3.4~3.8
뒤로 갈수록 문항 배점이 커진다. 소설 문항 하나는 어휘 문항 하나보다 평균 약 1.6배(문항별 1.4~1.9배) 무겁다.
2. 네 결과
확인시험지 위에 86.1이 적혀 있다. 이것을 점수로 읽으면 감점은 100 − 86.1 = 13.9점이다.
추정문항 번호에 굵은 사선과 정답 ✔가 있는 것은 Q3·Q5·Q6·Q11이고, Q7도 사선이 있는데 표시 모양이 다른 문항과 조금 달랐다. 표시를 읽어 맞추면 합계에 모자란 한 문항은 Q23이다. 이렇게 하면 감점이 정확히 13.9점(2.0×4 + 2.5 + 3.4)이 된다. (수학적으로는 다른 조합도 가능하다. 그래서 추정이다.)
영역
득점(추정)
배점
득점률
어휘
19.5
30.0
65%
어휘 외 (문법·시·소설)
66.6
70.0
95%
잘한 것(추정이 맞다면) — 문법 4문항, 시 4문항, 소설 11문항을 모두 맞혔다. 소설 Ch.5~6 발췌 문항(Q30~33)도 맞혔다.
점수가 모인 곳(추정) — 감점 13.9점 중 10.5점이 어휘다. 문장 빈칸 1문항(Q3), "문맥에 안 맞는 단어 찾기" 4문항(Q5~7, Q11)이다. 어휘 한 영역을 손보면 되는 구조라서, 고칠 곳이 분명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험지에서 번호 옆 회색 동그라미는 정답이 아니라 네가 고른 답이다. 위 문항들이 실제로 틀렸는지는 네 시험지로 확인해 줘.
확인"부적절한 어휘 찾기"류가 14문항 중 6문항(Q5~8, Q11~12)이다. 단어 뜻만 알아서는 안 풀리고 같이 쓰이는 말을 알아야 한다. 이 시험에 나온 예: emotional quarry, blanch them, garble of acrid smoke(문맥에 안 맞는 표현으로 출제됨).
확인6월 암기퀴즈에 들어 있는 출제 어휘는 모두 Vocabulary Workshop Level D Unit 9~15(1학기 범위)에 속했다. OMAM 챕터 단어(CH3~6)는 어휘 문항에 나오지 않았다.
소설 Q23~34 — "발췌문 + 기능을 묻는 질문"
확인전 문항이 발췌문 하나와 "이 장면·표현이 하는 일" 질문이다. CH1~6이 거의 고르게, 챕터 순서대로 나왔다.
확인(직접 풀이 기준) 오답 선지는 "historical allusion", "political manifesto", "literal blueprint", "proves that nature is actively conspiring"처럼 지나치게 구체적이거나 절대적이거나 본문 밖 주장이었다. 정답은 발췌문의 단어를 해석으로 연결한 폭넓은 문장이었다.
확인(직접 풀이 기준) Q27(Lennie가 Curley의 손을 으스러뜨리는 장면)의 정답은 "localized micro-climax"였다. 소설 전체의 큰 절정(macro-climax)이라고 답하면 오답이다.
문법 Q15~18 · 시 Q19~22
확인문법: 분사구문 주어 불일치 교정(Q15), 문장 결합(Q16), 수식어 오류(Q17), 간결성(Q18). 문법 용어를 직접 묻는 문항은 없고, "NO CHANGE" 선택지가 있거나 "가장 간결한 것"을 고르는 형태다. 범위 안의 "Inserting Words & Phrases"는 나오지 않았다.
확인시: 시 원문이 전문 인쇄되고 밑줄 ⓐ~ⓔ의 해석을 묻는다(틀린 해석 고르기 Q19, alliteration이 아닌 것 Q20, 어조 Q21, 마지막 두 연의 기능 Q22). 시를 외우는 문제가 아니다.
4. 6월 준비자료로 복습할 때 알아 둘 것
6월에 만든 준비자료(예상문제·예상시험지·모의고사·암기퀴즈 등)를 실제 시험과 맞춰 보니 아래 차이가 있었다. 지금 그 자료로 복습한다면 이 점을 기억하자.
확인구성이 달랐다. 6월 자료는 39~40문항·서술형 약 30%였는데 실제는 34문항·서술형 0이었다. 어휘는 6월 예상문제·시험지·모의고사에 문항이 없었고(암기퀴즈만 있었고), 실제는 30%였다.
확인소설 범위가 Ch.1~6이었다. 6월 문학 자료는 Ch.1~4 중심이었고 Ch.5~6 발췌 4문항은 자료에 없었다(그래도 맞혔다 — 추정).
확인연습할 형식이 없었던 것. 6월 암기퀴즈 모드는 올바른 용례 / 잘못된 용례 / 빈칸 / 지문 빈칸이다. 실제 시험의 analogy(Q9~10)와 지문 속 부적절 어휘(Q11~12)는 같은 형식의 연습이 없었다. (네가 암기퀴즈를 실제로 얼마나 썼는지는 모른다.)
확인같은 발췌문이 나온 문항. bunkhouse 묘사, Candy의 개, Crooks의 법전은 6월 자료와 같은 발췌문·같은 쟁점이었다. 분사구문 문항은 문장은 달랐지만 구조가 같았다.
확인⚠ Curley의 손(Q27)은 6월 해설과 정답이 다르다. 같은 발췌문인데 6월 해설은 "climax", 실제 정답은 "micro-climax"였다. 6월 자료로 복습할 때 이 문항은 micro-climax(장면 안의 국소 절정)로 기억해 두자.
5. 공부 조언 제안
분석에서 이끌어 낸 제안이다. 시간·분량은 정하지 않았다(정할 근거가 되는 자료가 없다). 네 일정에 맞춰 정하자. ①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과 ② 범위가 나와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눴다.
① 지금 바로 — 범위와 상관없이 할 수 있는 것
(a) 어휘를 "뜻 + 같이 쓰이는 말"로 공부하기(근거: §2 감점 10.5점이 어휘, §3 부적절 어휘 6문항)
단어마다 뜻만 외우지 말고, 교재(Level E)의 예문에서 그 단어가 어떤 말과 함께 쓰이는지를 한 줄로 적어 둔다. 어색한 짝을 직접 만들면 틀린 용법이 될 수 있으니 사전·교재 예문으로 확인한 것만 쓰자.
Level E 암기퀴즈에서 B모드(잘못된 용례 찾기)를 먼저 한다 — Q5~7이 이 유형이었다. C모드(빈칸)는 Q3과 같은 유형이다.
Q11 같은 지문 속 부적절 어휘는 대응하는 퀴즈 모드가 없다. D모드(지문 빈칸)를 풀 때 정답 대신 일부러 틀린 단어를 넣어 보고, 왜 어색한지 말로 설명해 보는 방법을 해 볼 수 있다.
analogy(Q9~10)는 이번에 맞힌 것으로 추정된다. 카드의 유의어·반의어(syn/ant)를 짝으로 한 번 훑어 두는 정도면 충분해 보인다.
틀린 단어는 이유를 적어 둔다(§6). 같은 이유가 여러 번 나오면 그 부분을 먼저 손보면 된다.
(b) 6월 자료로 소설을 복습한다면 — §4의 ⚠(micro-climax)만 바로잡아 두면 된다. 이번 분석에서 6월 자료와 충돌이 확인된 것은 이 하나다. 소설은 이번에 11/12(추정)를 맞혔으니 지금 하던 방식을 유지해도 좋다.
② 범위가 확정되면 — 그때 할 것
시험 작품(소설·시)이 정해지면, 이번 시험처럼 "이 장면·표현이 하는 일"을 한 문장으로 먼저 써 본 뒤 선지를 보는 연습을 한다. 이번 시험의 정답이 "발췌문 단어를 해석으로 연결한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오답 선지가 위 예시처럼 구체적이고 절대적인 모양이었다는 점도 참고만 하자. 표본 1회라서 다음에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다.)
작품이 바뀌면 챕터(또는 연)마다 "누가·무슨 일·어떤 장치"를 한 줄씩 정리해 두면 발췌문이 나왔을 때 위치를 빨리 찾을 수 있다.
문법·시는 이번에 모두 맞혔으니(추정) 범위가 나오면 한 번 훑어 감을 유지하는 정도로 시작해 보자.
6. 틀린 문항 진단 카드 (직접 채우기)
1학기 시험지에서 틀린 문항을 다시 보고 이유를 체크해 보자. 체크하면 이 기기에 저장된다. 같은 이유에 표시가 몰리면 그것이 먼저 손볼 곳이다. 아래 6문항은 추정이니 실제 틀린 문항과 다르면 무시해도 된다.
"뜻을 몰랐다"가 많으면: 단어 반복이 더 필요하다는 신호다.
"쓰임이 어색한 줄 몰랐다"가 많으면: §5 ①(a)의 같이 쓰이는 말 정리와 B모드를 늘려 보자.
"시간이 부족했다"가 많으면: 막히는 문항을 표시해 두고 넘어가는 순서를 연습해 보자.
"선지를 잘못 지웠다"가 많으면: 선지를 지울 때 본문(지문)의 어느 부분으로 지우는지 적으며 푸는 연습을 해 보자.
7. 2학기 중간고사 — 범위가 확정되면 추가될 내용
AP영어학의 2학기 중간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범위가 정해지면 이 자료에 아래를 덧붙일 예정이다.
2학기 범위를 반영한 예상문제 — 1학기 시험의 형식(어휘 비중, 부적절 어휘, analogy, 발췌문 기능 질문)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