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AT Math 훈련소

집계 중

Math 훈련소도 만들었어

RW 훈련소를 먼저 만든 건 오답이 거기 몰려 있어서지, Math이 끝나서가 아니야. 같은 기간에 Math이 점까지 내려간 회차도 있었고, 최고가 점이니까 만점까지 아직 여유가 있어.

이것도 일반 문제집이 아니라 회분 시험을 전부 뜯어서 만든 거야. 해설은 네 시험지에 이미 붙어 있던 걸 그대로 가져왔어.

문항 탭이 두 개다. 성격이 정반대니까 섞어 쓰지 마.
🎯 훈련 — 네가 한 번도 안 본 문항. 감 유지·실수 잡기용.
⚔️ 오답 재도전 — 네가 실제로 틀린 문항. 안 본 문항 쪽은 어려움(H)이 한 개도 없어서 실전에서 미끄러지는 난이도대가 재현이 안 돼. 그 자리를 이 탭이 메운다.

⚠️ 먼저 솔직하게 — 이건 RW 훈련소와 성격이 달라.
네 Math 오답은 특정 유형에 몰려 있지 않고 흩어져 있어. 그래서 “이 유형이 약하다”고 찍어줄 수가 없어 — 그렇게 말하는 게 오히려 거짓말이야.
그러니까 이 훈련소는 약점 저격이 아니라 ① 감 유지 ② 실수 잡기 용도야. RW처럼 “약한 데를 집중 공략” 같은 건 여기선 안 해. 데이터가 그걸 뒷받침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뭘 보면 되나 — “흔한 실수”

Math에서 점수를 흘리는 건 대개 모르는 게 아니라 아는데 미끄러지는 것이야. 부호 하나, 단위 하나, 묻는 걸 잘못 읽은 것. 실제로 네 해설을 열어 보면 문항마다 “흔한 실수”가 한 줄씩 적혀 있어.

그래서 이 훈련소에서 제일 중요한 칸은 노란색 “⚠️ 흔한 실수”야. 맞힌 문항이라도 거기만은 읽고 넘어가. 이번에 안 걸린 게 다음에도 안 걸린다는 보장은 없어. 풀이 단계는 이미 알던 거라 빨리 넘겨도 되는데, 그 칸은 아니야.

어떤 기준으로 만들었나

1. 🎯 훈련 탭은 네가 안 풀어본 문항만 낸다

이미 푼 문제를 다시 푸는 건 답을 기억해서 맞히기 쉽고, 그걸 실력이 늘었다고 착각하게 돼. 어댑티브라 안 나온 세트가 시험마다 남아 있었고, 그걸 모아 문항을 훈련용으로 썼어. 전부 처음 보는 문제야. 그림·그래프가 붙은 문항도 그대로 들어 있어(문항).

⚔️ 오답 재도전 탭은 여기에 대한 의도된 예외야. 항목기억 걱정은 맞힌 문항의 이야기고, 틀린 문항은 애초에 정답을 기억하지 못한 문항이거든. 게다가 안 본 문항 풀은 대부분이 쉬운 분기(모듈2)에서 온 거라 어려운 난이도가 비어 있어. 원칙을 버린 게 아니라 예외를 하나 붙인 거다.

2. 오답률로 가중치를 주지 않는다

RW 훈련소는 약한 유형이 더 자주 나오게 해놨어. 여긴 일부러 안 그랬어. 유형당 오답이 1개뿐인데 “3문항 중 2개 틀렸으니 66.7%” 같은 숫자로 가중치를 매기면 표본이 너무 작아서 거짓말이 돼. 그래서 균등하게 뽑고, 대신 한 세션(10문항) 안에서 유형이 최대한 안 겹치게 섞었어. 실제 시험도 유형이 섞여 나오니까 그게 더 맞아.

3. 풀기 전에는 유형 이름을 안 보여준다

“이건 삼각함수 문제” 하고 알고 시작하면 절반은 이미 풀린 거야. 실제 시험에선 그걸 네가 판단해야 하잖아. 그래서 답을 낸 뒤에야 유형을 알려줘.

4. 얼마나 확신했는지 같이 묻는다

귀찮겠지만 Math에서는 이게 특히 쓸모 있어. 처방이 정반대거든.
확신했는데 틀림 =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 것. 이게 제일 위험해 — 시험장에서도 그대로 틀리고, 틀린 줄도 모르고 넘어가.
찍어서 틀림 = 그냥 모르는 것. 이건 오히려 쉬워, 공부하면 되니까.
둘을 구분 못 하면 엉뚱한 데 시간을 써. 그래서 확신하고 틀린 문항을 복습 큐 맨 위에 올려.

5. 해설 보기 전에 한 줄 쓰게 한다

답 내자마자 해설을 열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그건 남지 않아. 왜 그렇게 풀었는지 한 줄만 쓰고 나서 열면 훨씬 오래 가. 잘 쓸 필요 없어. “부호 헷갈렸는데 그냥 갔음” 정도면 충분해.

6. 3일 / 7일 뒤에 다시 꺼낸다

한 번 보고 끝내면 잊어버려. 본시험이 1~2개월 뒤라서, 틀린 건 3일 뒤 · 맞힌 건 7일 뒤에 다시 올라오게 맞췄어. 복습 큐에 뜨는 건 그날 봐야 할 것만이야.

⏱ 시험처럼 풀지 마 — 여기선 반대로 해

제일 헷갈리는 지점일 텐데, 여긴 시간 재고 푸는 데가 아니야. 오히려 천천히 푸는 게 맞아.

1. 실전 연습은 이미 매일 하고 있잖아. 모의고사를 거의 매일 한 회씩 보고 있으니 속도·체력·시간 배분은 거기서 쌓여. 훈련소에서까지 똑같이 하면 겹치기만 해.

2. 여기서 잡으려는 건 속도가 아니라 미끄러짐이야. 급하게 풀면 정확히 평소에 흘리는 방식 그대로 흘리고, 그럼 뭘 고쳐야 하는지도 안 보여. 한 문항 한 문항 답을 확정하고 넘어가야 “흔한 실수” 칸이 값을 해.

3. 급하게 하면 이 자료의 핵심이 죽어. 확신도 고르기랑 한 줄 쓰기는 일부러 속도를 늦추려고 넣은 장치야. 대충 누르면 복습 큐가 엉뚱한 문항을 올려줘.

한 문항에 2~3분 써도 괜찮아. 계산을 두 번 해도 되고, 검산해도 돼. 정확도가 먼저고 속도는 따라와.

이렇게 쓰면 돼

  1. 복습 큐부터 열어. 오늘 올라온 게 있으면 그것부터. 없으면 바로 훈련으로.
  2. 하루 한 세션(10문항). 몰아서 3세션 하는 것보다 사흘에 걸쳐 하나씩이 훨씬 남아.
  3. 확신도는 솔직하게. 찍었으면 찍었다고 눌러. 여기서 정직해야 “개념 오류”랑 “그냥 모름”이 갈려. 아무도 안 봐 — 전부 네 브라우저에만 저장돼.
  4. “⚠️ 흔한 실수”는 맞힌 문항이라도 꼭 읽어. 이 훈련소의 존재 이유가 그 칸이야.
  5. 주관식(SPR)은 형식까지 맞춰 봐. 분수로 낼지 소수로 낼지, 자릿수는 어디서 자를지 — 형식 때문에 날리는 점수가 아까우니까 여기서 손에 익혀.
  6. 진단 탭은 가끔. 새 시험 보고 나면 한 번 열어서 오답이 몇 개였는지 확인하는 정도.

새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이 자료는 자동으로 갱신돼. 지금 화면은 회분까지 반영된 상태야.

💪 이건 네 기록이야 — 읽고 가

회차별 Math 오답 개수

누적 오답 목록

유형별 집계 참고용 — 아래 문구를 먼저 읽을 것

표본이 작아 참고만 해. 유형당 응시가 한 자릿수라 비율이 크게 흔들려 — “3문항 중 2개”가 66.7%로 찍힌다. 이 표는 출제 가중치로 쓰지 않았고, 어떤 유형이 약하다는 판정 근거도 아니야.

난이도별 오답률 전체 회차

세션 선택

여긴 안 본 문제가 아니라 틀린 문제

훈련 탭(🎯)과 성격이 정반대다. 저긴 한 번도 안 본 문항이고, 여긴 문항 전부 네가 실제 시험에서 틀린 것이다. 둘을 섞지 않았다 — 목적이 다르니까.

안 본 문항 개 중 어려움(H)은 고, 개가 쉬운 분기(모듈2)에서 온 거야. 그래서 훈련 탭만으로는 실제로 틀리는 난이도대가 재현이 안 돼. 이 탭이 그 자리를 메운다 — 여긴 어려움이 문항이다.

“답을 외우고 있지 않을까?” — 틀린 문항은 애초에 정답을 기억하지 못한 문항이야. 오래 전에 틀린 것부터 나오고, 시험 때 골랐던 답은 채점한 뒤에야 보여준다. 먼저 보면 그 선택지를 피하는 것만으로 정답에 가까워지니까.

모듈1 · 모듈3 · 유형 종 · 개 시험에서 모음 · 어려움 / 중간 / 쉬움

세션 선택 유형

오늘 다시 볼 문항 확신하고 틀린 것부터

대기 중 간격이 아직 안 찼다